뉴질랜드외교관성추행1 뉴질랜드 언론이 보는 뉴질랜드 성추행 외교관 사건 아래는 8월 25일 Stuff라는 뉴질랜드 언론에 실린 뉴질랜드 성추행 외교관에 대한 기사 요약이다. 이 언론은 주로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기사를 작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경화 장관은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에 외교적 부담을 지은 것,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사과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는 외교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면서, '성추행 사건이 처음으로 벌어진 시점부터 양 국 정상 간의 통화까지, 외교부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받았다. 외교부는 다시 검토해서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이 이슈가 스캔들뿐만 아니라 아던 총리와 문 대통령 간의 통화 문제 같은 외교적 사안으로 널리 묘사되고 있다. (The case has been d.. 202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