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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2

윤석열 공수처에 분노, 공수처 기본이 안되어 있어. 많이 배워야 윤석열 공수처에 분노, 공수처 기본이 안되어 있어. 많이 배워야 윤석열 후보가 토크 콘서트에서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금 자신에게 향해 있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하여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았는데요. 자신의 처 김건희 씨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공수처의 수사방식이 잘못되었다면서 '기본이 안되었어요. 좀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매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1. 조성은 박지원 만남 어떻게 생각하나 윤석열 후보의 인터뷰는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 만남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기자들이 조성은과 박지원 국정원장이 만난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윤 후보는, '잘 이해가 안 되고, 평소에 아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국정원장이라는 지위에 가게 .. 2021. 9. 12.
김용민 의원: 라임 사건, 윤석열 총장의 장모와 부인 사건 그림자 어른거려 2020년 10월 19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등의 국정 감사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김용민 의원의 발언이 눈에 띄었다. 그 중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하여 윤석열 총장의 장모와 부인 사건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고 한 것이다. 김 의원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의 관련사인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윤석열 총장의 장모가 잔고증명서를 위조했던 신안저축은행의 대표이사와 동일 인물이다. 또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선수로 뛰었던 이 모씨 역시 라임자산운용의 관련사인 동양네트웍스의 부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의원은 이 자료를 통해 라임 사건이 윤석렬 총장의 장모와 부인 사건과 관련 있음을 시사하면서, 이 정도면 왜 라임자산운용 사건이 당시에 제대로 수사되지 않았는지, 왜 여권을 향.. 202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