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장관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안대 퍼포먼스" 한 남성 2인 찾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며, 자신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 재판 때마다 안대 퍼포먼스를 펼치며 '애꾸눈'이라 모욕하며 욕을 하던 남성 두 명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정경심 교수 재판 때마다 법정 입구에서 "안대 퍼포먼스"를 하면서 정 교수를 향해 "애꾸눈"이라고 부르고 쌍욕을 퍼붓어 모욕죄로 고발된 사람들을 수사하여 5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으나, 검은 모자를 쓰고 안경을 쓴 남성의 경우 파악이 되지 않아 기소 중지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라며 애국순찰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을 알고 있다면 제보를 바란다고 했다. 최근 조국 전 장관은 MBC 이보경 기자를 상대로, 정경심 교수를 '애꾸눈', '부동산 기술자'라고 부르는 표현은 허위사실 적시.. 2020.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