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기자회수정1 국경없는 기자회 우종창 석방요구 성명 수정 8월 18일 국경없는 기자회가 우종창씨의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을 처음 밝혔을 당시 이미, 성명의 요지는 금고형까지 처벌할 수 있는 한국의 '명예훼손죄'가 낡아 국제적 기준에 맞지 않으므로 기자를 석방해야 한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당시에 한국 정부의 언론 탄압 같은 분위기로 흘렀으면 하는 바람을 실은 기사들이 나왔을 뿐이다. 아래는 국경없는 기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수정관련 성명 전문이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명예훼손죄로 8개월 형을 선고 받은 한국의 기자이자 정치평론가인 우종창씨를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명예훼손죄법은 국제 기준에 걸맞지 않는다. [편집자 왈(曰)] 2020년 8월 18일 발행된 기사에서, 선의를 지녔으나 해석에 오류가 있어, 몇 문장을 수정했다. 국경없.. 2020.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