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병1 강경화 장관 남편 이일병, 민경욱 전 의원, 황교안 전 대표의 미국행 논란 국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확진자 말고도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 확진자도 매일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코로나 19의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서 정부와 의료 관계자들 그리고 온 국민이 힘을 쏟고 있으며, 외교부에서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려 국민들의 해외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씨가 미국 여행을 한다고 해서 시끄럽다. 그는 "내 삶 사는데 다른 사람 때문에 양보해야 하나"라는 발언으로 끓는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이일병 씨에 대한 논란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개인의 삶과 결정을 존중해야 하지만 현 시국의 국민적 정서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민경욱 전 국민의힘당 의원의 미국행도 조명되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 총.. 2020.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