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프레임1 진중권, 라임 사건 김봉현의 검찰 짜맞추기 프레임, 조국 사태와 똑같다. 진중권, 라임 사건 김봉현 '검찰 짜 맞추기, 언론의 카더라식 토끼몰이' 주장은 조국 사태의 '조국 프레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라임 옵티머스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봉현의 최근 행보가 조국 사태와 닮았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는 10월 12일만 해도 강기전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천만 원을 건네었다는 취지로 증언을 해 여권 인사가 비리에 연루된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오늘 돌연 "'카더라'식 토끼몰이 당사자가 되어 검찰의 짜 맞추기 수사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대한민국 검찰개혁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의 재판 도중 검찰조사 과정에서 했던 말과는 상반된 증언을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갑자기 바뀐.. 2020.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