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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윤석열 고소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윤석열 후보 직접 고소 1. 최강욱, 윤석열 고소 이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고발했습니다. 최강욱 대표는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과 함께 9월 13일 대검찰청에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최강욱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재 2심 재판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지난 총선 당시 최강욱 대표를 실제로 고발한 고소장의 내용이, 최근 고발 사주 의혹과 함께 드러난,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고소장 초안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열린민주당은 고소장에 적시된 일부 피해 사실은 윤석열 후보, 그의 처 김건희, 그리고 그의 측근으로 알려진 한동훈 검사 본인들이 아니고서는, 다른 사.. 2021. 9. 13.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최강욱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기소 이유 모른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공소시효 4시간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이에 최강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주의를 자처했던 자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며 다소 격한 표현으로 윤석열 총장을 저격했다. 검찰이 최강욱 대표를 기소한 이유는 최 대표도 명확하게 모른다. 다만 언론을 통해 그가 알게된 바로는, 과거 최 대표가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만들어 줬다고 검찰이 주장하는데, 총선 기간에 최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인턴확인서 허위 작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지난 1월 인턴확인서를 허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재판 중이다.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목소리 출연한 최강욱 대표는 자신도 언론에 파편.. 2020.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