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열린민주당대표1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최강욱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기소 이유 모른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공소시효 4시간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이에 최강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주의를 자처했던 자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며 다소 격한 표현으로 윤석열 총장을 저격했다. 검찰이 최강욱 대표를 기소한 이유는 최 대표도 명확하게 모른다. 다만 언론을 통해 그가 알게된 바로는, 과거 최 대표가 조국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만들어 줬다고 검찰이 주장하는데, 총선 기간에 최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인턴확인서 허위 작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지난 1월 인턴확인서를 허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재판 중이다.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목소리 출연한 최강욱 대표는 자신도 언론에 파편.. 202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