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장조선일보1 추미애 아들 의혹 제기한 현 병장 '조선일보 기사 사실 아냐'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추미애 아들 서 씨의 의혹을 처음 제보한 당시 당직병 현모 씨가 조선일보의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다. 현 씨를 대리하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직 병사 현 병장 인터뷰 기사가 왜곡되어 그 당시부터 정정을 요구하였으나 거부됨에 따라 언론중재위에 요청 등 절차 진행과 추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 씨가 조정을 신청한 기사는 지난 7월 6일 보도된 조선일보의 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현 씨는 조선일보가 "秋아들 미복귀 보고하기도 전에 상부서 없던 일로 하라며 찾아와", "당시 당직사병 '탈영과 다름없어...", "미군도 '정치인의 아들'이라 불러"라는 이야기를 현모 씨가 인터뷰 형식으로 이야기하였다고 기사를 게재하였지만, 위 내용을 비롯한 기사.. 2020. 10. 14. 이전 1 다음